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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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9 건강 주치의 방송분)

 

편안하십니까?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입니다.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습니다. 오늘부터는 의사들이 잘 말하지 않거나 못하는, 의사를 굶길 수 있는 가을철 건강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간단히 6가지인데, 철저히 실천만 하신다면... 저는 의사들의 공적이 될 것입니다.

 

 

계절도 변화하듯이 우리 몸도 변화한답니다.

 

첫째, 몸이 변화하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초목이나 동물도 가을이 되면 몸이 크게 달라집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봄과 여름의 몸은 많이 활동하려는 성향이 있고, 가을과 겨울의 몸은 움츠려서 에너지를 보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깊은 가을에도 봄이나 여름처럼 싸돌아다니면 감기뿐만 아니라 다른 병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매일 활발하게 30분, 중등도의 활동 1시간!

 

둘째, 적당히 운동해야 합니다. 물론 여름보다는 일찍 잠자리에 들고 천천히 일어나 추위에 몸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만, 그렇다고 추위를 피하기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기운은 더욱 움츠려들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40분 이상, 일주일에 4번 이상은 생활 속에서 운동을 찾아내서 반드시 실천해야합니다.  

습관은 정말 많은 것을 바꿔줍니다.

 

셋째,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피로하면 충분히 쉬기, 하루 한 끼는 가족과 함께 먹기... 이런 좋은 습관은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만성피로 등을 해결해 주는 아주 좋은 방편이 될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좋은 의사보다 확실히 났습니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친구들과 힐링 캠프로 떠나요!

 

넷째,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현대병은 관계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주변에서 전염병으로 죽을병이 생긴 사람이 요즘 몇이나 됩니까? 그러나 직장이나 가족간의 불화로 생기는 병은 정말 수도 없이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생긴 스트레스는 날카로운 양날의 칼처럼 본인과 그 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혹시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치료법이 의사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앞으로도 없을 것 같고, 만들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 먹으며 살고 싶습니다^^

 

다섯째, 좋은 것만 먹어야합니다! 사랑으로 가꾼 채소와 곡식,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하는 좋은 마음... 이런 것으로 입으로 생기는 모든 병을 막을 수 있습니다. 물론 비싸고, 귀하며, 남들이 먹기 힘든 좋다는 약재들도 좋겠지만, 좋은 맘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사람보다 더 효과 좋은 약재가 어디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그래도 병이 들었다면, 서슴지 말고 좋은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의사와 면담을 한 것은 언제였던가? 건강검진은 언제 받았던가? 여러 가지로 살기 힘든 계절 맞이해 내 몸의 부족함과 남음을 점검하고, 균형을 잡아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예 병에 걸리지 않거나 작은 치료로도 큰 병을 치료할 수 있어서, 의사들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지 않아 죽겠다고 아우성 칠 것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가을의 장부, 폐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하겠습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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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10.29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