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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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는 다리근육에서 부터 온다!

(17.01.13 건강센터 방송분)



안녕하세요? 제인병원 병원장, 건강 한의사 김길우입니다.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꽃보다도 멋진 젊은 오빠 어르신들이 수두룩하기는 합니다만, 어르신들의 상당수는, 팔다리가 가늘고 피부가 축 늘어진, 전형적인 근육이 없는 체형입니다. 이것이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이제는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일본의 한 정형외과 전문의(다케우치 마사노리)의 주장에 따르면 “노화는 다리부터 온다. 나이가 들면서 다리 힘이 약해지고, 걸음걸이가 불안해지면서 발을 자주 헛딛는다면, 몸을 지탱해주는 근육을 만들어야만 건강하다.”고 주장합니다. 오늘은 늙지 않는 비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옥션사진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근육량을 늘리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한 대학병원의 교수팀(분당서울대병원 내과 김경민)이 2008~10년까지, 근육량이 몸무게의 30% 이하로 떨어지는 근감소증을 앓는 환자들과, 이 질병이 없는 사람들을 비교했더니, 심장병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최대 4배나 높게 나타났는데,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대사를 조절하는데 완충제 역할을 해야 할 근육이 줄면서, 혈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근육이 단순한 고기 덩어리만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근육하면 헐크아님? (세르잔느 티스토리)


아시다시피,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반드시 적정근육을 만들고 유지해야 합니다. 근육을 만드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당연히 운동입니다. 근육은 50세부터 눈에 띄게 줄기 때문에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평소 팔굽혀 펴기를 하거나, 무릎관절을 굽혔다 펴는 스쿼드 운동을 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하루 6~70g을 섭취하시기를 권합니다. 이런 음식은 어류·육류·콩 등으로도 충분합니다. 한평생 애쓴 근육에게 상을 주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운동이 짱이죠... 장학금도 모이고... 히히


동의보감에서는 모과는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다. 모과는 곽란으로 심하게 토하고 설사하는 것에 주로 사용한다. 또 음식을 소화시키고 이질 후에 생긴 갈증을 멎게 하며, 장의 경련 때문에 발작적으로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고 치미는 분돈, 다리가 퉁퉁 붓는 각기, 전신적으로 심하게 붓는 수종, 당뇨와 유사한 소갈, 구역과 가래침을 치료한다. 더불어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는 것을 치료한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향기로운 모과차는 근골에 참 좋다는 말씀입니다.

과일 망신이라고요? 이런 모과가?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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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4.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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