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김길우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31907

------------------------------------------------------------------------------------


지난 2월 17일에 'SBS좋은 아침, 금요스페셜'에서 '체질로 풀어보는 부부금실'이란 주제로 강의가 8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부부관계라는 것이 서로를 조금만 이해하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이, 억지로 뭍어두고 한없이 삭히고 삭히면 나중엔 정말 큰일로 변해버리지요. 그래도 우리가 사랑해서 만났는데...

 

수염을 좀 깎을 걸 그랬나요...그래도 사진발 괜찮지요?^^

목요일엔 병원에서 자료 촬영이 있었고요, 토요일엔 'SBS 시사갈갈' 녹음실에서 자료를 따가고, 일요일엔 급기야 집으로 쳐들어와 우리 사는 모습을 따가기도 했습니다. 아내는 극구 안 나가겠다고 사양하다가 결국 같이 촬영하게 됐지요. 본의 아니게 홀아비 될 뻔 했습니다.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녹화를 시작 3시에 끝났구요...대개 다 재미 있었습니다. 문제는 편집이죠... 

저렇게 두시간을 꼬박 강의했네요.

MC인 최영아 아나운서, 배기완 아나운서, 조형기 씨. 그리고 강진부부와 함께 방송을 같이 했는데... 다들 베테랑이시라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눼. 만족스러우면 표정이 달라지는 접니다. 

금요일 아침 9시... 아침 회진을 도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온 병실이 다 제 방송을 보고 계셨습니다....허허 쑥쓰럽데요. 내가 내 모습을 지켜보려니까... 손가락이 오그라들고... 목소리는 왜 저렇고, 손은 왜 저리 부자연스러운지... 그건 그렇고 그런데 정작 방송에 나온 것은 전데 왜 다들 아내 이야기만 하는걸까요? 하하하. 아내도 예쁘게 나와서 만족한지 이후에는 별 이야기가 없데요. 히히. 모두모두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삽시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8.02.1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