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재훈(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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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험례

70세로 한 3년간 관절통이 있고 슬관절, 주관절, 족관절이 우슬처럼 부어있어 최대 신전이 안되는 환자입니다. 여러 병원, 한의원 갔으나 낫지 않아 끝이 안나는 환자입니다. 그래서 보니 부자증이라고 봅니다. 부자를 넣으니 관절의 물이 쑥 빠졌지요.

부자
主 축수.

주치가 통증이 아닙니다. 반드시 물을 빼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물을 뺄 때는 어디로 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침중: 다리가 무거워서 끌리는 느낌이고 팔이 한 짐이다. 30분 일하고 1시간 쉰다. 일어나질 못하겠다.

* 부자의 특징: 병위가 정해져 있지 않고 배오되는 약물에 의해 병위가 정해진다.

사역탕
-설사도 멀겋게, 소변도 멀겋게 나옵니다.
-사지궐랭, 만성적인 설사.
-심하가 막히고 식사를 잘 못하겠다 -> 사역가인삼탕

-사역가인삼탕증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정하며 어지럽고 소변도 잘 안나온다 -> 복령사역탕
-사역탕의 경우엔 겉으로 허여멀건하고 ‘물’의 형상으로 보입니다.

부자갱미탕
갱미 반하 대조 부자 감초
복중뇌명 절통 오한 혹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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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무력하고 밥을 못먹는데 막혀서 못 먹는 건 아니다.

대오두전
오두 밀(꿀)

-임상적으로 복중교통이 많다. 자한출, 수족궐랭. 성교통이나 생리통에도 많이 쓴다. 
-아랫배가 서늘해서 부부관계를 하면 죽을 것 같다.
-복통이 있고 관절통도 있을 수 있다. 뭔가 뭉쳐져 있고 통증이 급박하게 나타나는 양상.

진무탕

심하계가 있고 신윤동 진진욕벽지. 소변불리 혹 약하리 약급통
-하지무력, 하지불안증에도 쓸 수 있다.
-복후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작약.
-생강의 구가 없고 인삼의 심하비경이 있으면 부자탕.

반하
-주치 담음구토. 방치: 심통역만 인중통 복중뇌명

인삼
심하 비경, 비견, 지결-> 범위 비견>비경 지결:약간 가늘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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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가 막혀서 못 먹는 경우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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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을 써도 잘 못 먹는다-> 망초를 사용

대반하탕
-반하, 인삼, 백밀
-계속해서 웩웩거리며 가래침과 구역질이 나는 환자. 심하비경이 있어야 한다.

소반하가복령탕
-실제로 임신오조에 자주 사용한다.

반하후박탕
소반하가복령탕 + 후박
-창만이 있어 후박을 가용.

-환자가 자기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잘 안하고 불평할 수 있는데 속으면 안 된다. 계속 불평불만으로 감사를 바라지 말아라.

반하사심탕
-여러가지 증상이 뒤섞여 있어 처음에는 제일 자주 쓰는 처방이 될 수 있다.
-어느정도 레벨이 되어야 제대로 보이는 처방이다.

오수유탕
-머리가 빠지고 눈이 튀어나오는 두통이 생기면 2~3일은 꼼짝없이 방에서 가만히 누워있는 사람. 움직이면 다 토한다. 이럴 때 목덜미를 보고 연인강급 확인하고 심하에 인삼증이 있는지 보고 준다.
-손발이 찬 경향

황련탕
반하사심탕에서 황금이 빠지고 계지가 들어갔다.
-찌뿌드 하고 한기를 잘 느끼는 경향. 소화도 안되고 감기도 잘 든다.

황련아교탕
-황련의 심중번계는 뚜렷이 보이고 작약의 복직구련이 보인다.
-아교는 혈증관련 약물이다.
-계란 노른자: 지질로 생각. 같이 끓이면 약탕기 구멍이 막힌다.
-피부병에 엄청 많이 쓴다.

방기
水다. 그야말로 물이라고 생각한다.
심장병에 물이 잘차고 오래 걷지 못하고 계단 하나 올라가고 10분 쉬는 정도.

방기황기탕
-황기, 출이 들어간다.
몸을 펼수가 없고 물이란 물이 다 있다. 피수, 수종, 수병, 소변불리

계지복령환
계지, 작약, 복령 확인하고 소복쪽의 통증과 생리족 문제가 있을 때 많이 쓴다.
-불임에도 다용되는 처방이다.

궁귀교애탕
궁, 귀, 교애, 지황, 작약, 감초
-피가 멎지를 않거나 생리양이 너무 많아 계속 패드를 대고 빈혈이 있어 Hb가 7~8까지 떨어질 때.
-아교가 혈자체를 점도를 높여 지혈을 돕는다.
-청주로 달이는 데 청주가 비싸면 소주를 써도 된다.

십조탕
감수, 대극, 원화
-잘못 주면 사고가 크게 납니다. 약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을 때 사용해야 합니다.
-쓰기 전에 자기가 한번 먹어 보십시오.

*이 아래로는 고방에 넣지는 못하나 효능이 좋아 나중에 써 놓은 처방

죽엽석고탕
-맥문동탕에서 대조가 빠지고 죽엽, 석고가 들어간 처방
-오랜 기침, 인후 불편감. 아기들 밥 잘 안 먹고, 목감기 잘하고 더워하고 물 잘 마실 때.

당귀작약산
-복직구련이 있고, 혈증이 있으면서 하지가 많이 붓는 경우.
-다용 처방
-생리양도 좀 적고 소변도 잘 안나오고, 다리가 부어서 오후에 신발이 잘 안들어갈 정도. 얼굴도 푸석하고 많이 붓는다.

*고방은 백척간두에 서서 선택한다고 했습니다. 절실한 필요에 의해 선택한다는 말이지요. 여러분들이 고방으로 다시 회귀하여 고방의 치료효과들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 이재훈 (☎ 02,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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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6.12.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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