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의국(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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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23 천기누설 건강독설 방송분)

 

 

제갈공명이 운남지방의 맹획을 생포해서 포로로 잡았다가 풀어주기를 일곱번이나 한 사건, 바로 칠종칠금입니다.

 

제갈공명보다는 일곱번이나 덤벼든 맹획이 더 대단합니다. 제갈공명은 소음인이어서 목표가 명확합니다. 남만이 뒷통수를 치면 천하를 통일할 수 없기 때문에 맹획의 마음을 완전히 돌려야 했거든요. 맹획이 이럴 수 있는 건 소양인이기 때문이에요. 소양인은 기세로 싸우기 때문에 기세가 꺾어져야만 하거든요. 자녀가 소양인이거나 소양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 야단을 칠 때에도 기세를 완전히 꺾어야 합니다.

 

 

기세 등등한 소양인 맹획

 

 

◈ 직장상사의 마음을 얻기 위한 체질별 공략법이 있을까요?

 

직장상사가 태음인이라면 마음이 담긴 포스트잇과 따뜻한 커피를 준비하면 됩니다. 소양인 직장상사는 만날 때마다 칭찬을 해줘야 합니다. 소음인 직장상사는 정확하게 뭘 좋아하는지 알고 그걸 해줘야 합니다. 태음인처럼 '우리'를 강조할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커피 한 잔에 사랑과 존경을 담아! 'ㅡ'♥

 

 

맹획은 어떻게 해야 제갈공명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제갈공명이 소음인이므로 '저를 살려줘서 감사하고 저에 대한 이런저런 걱정들이 많으실텐데 제가 다 처리할테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글쓴이: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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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9.2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