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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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30 천기누설 건강독설 방송분)

 

 

 

◈ 노장인 황개가 고육계를 씁니다.

 

태음인은 오랜 기간을 두고 고육계를 성사시키려고 할 때 적합합니다. 소음인에게는 단계마다 정확하게 일러줘야 하고요. 소양인은 연기가 끝내주지만 조금만 늦어지면 오히려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습니다. 황개는 소음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육계를 썼던 노장, 소음인 황개

 

◈ 태음인, 태양인이 긴 안목을 갖고 있고 소음인, 소양인은 디테일에 강합니다.

 

조조는 태양인이었기 때문에 소음인, 소양인들의 계책을 다 알아보고 있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죠. 소음인 제갈공명의 총감독 하에 철저하게 당합니다. 마지막에 조조가 무릎을 꿇고 비는 것도 태양인답습니다. 태음인이라면 갑자기 비굴하게 굴면서 눈물을 흘리기 쉽지 않을 겁니다. 관우가 분위기에 끌려서 살려준 것은 소양인답죠.

 

능청스런 연기를 아이처럼 잘도 하는, 태양인 조조.

 

 

◈ 태양인, 소양인이 자기 꾀를 믿다가 당하는 수가 있죠.

 

양인들은 척 보면 압니다. 소음인은 게임을 하더라도 복기를 합니다. 태음인은 보라는 패는 안 보고 선수들의 얼굴을 살피며 반응을 봅니다. 소양인은 신경쓰지 않고 자기 페이스대로 합니다.

 

사상체질만 알면 승부는 이미 끝!

 

◈ 이제 추석인데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를 맺는 체질별 방법이 있을까요?

 

집에 돌아갈 때 바리바리 음식을 싸주시는 후덕한 태음인 시어머니에게는 끊임없이 수다를 떨고 '우리'를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깐깐한 소음인 시어머니에게는 선물을 정확하게 하고 용돈도 두둑히 드려야 합니다. 연세에 관계없이 자기 주장이 강한 소양인 어머니에게는 칭찬을 계속 해드려야 합니다.

 

 

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 (02,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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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9.27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