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132)

동영상 제작: 세보봉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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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88년 봄쯤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느 스님과 함께 갑자기 시작된 인연으로,

상계동 ‘보륜정사’에서 주말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들과 소중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2009년 세보봉사팀이 제작했습니다.)


※<세보>에 손가락을 올려 클릭해주세요.



어느 정도 소중한 사람이냐 하면,

저의 사랑하는 아내, 경희한의대 손영주 교수!

자연면역약침을 이끄는 정철 박사.

지금도 만나는 안희성 원장!

차병원의 손성세 교수....

그리고 여전히 우리의 스승이신 혜공 스님!


얼마나 소중한 일인가 하면,

저를 인간에서 의사로 만들어주고,

의사에서 좋은 한의사가 되도록 채찍질하는,

그리고 심지어,

지금까지 나에게 모든 것을 주고 있는,

아직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수밖에 없는

주말 봉사를 시작한 것이죠.


세상에 흔들리고

정신없이 달리다 지쳐서,

넋 놓고 그루터기에 앉아있을 때,

내게 찾아와 아직도 내가 꿈꾸고 있었던

그 세상을 지키고 있었다며,

내밀던 그 씨앗...


아~

아직도 잊지 않고 그 곳을 가꿔온

동생들에게

한없이 고마워합니다.

나보다 더 그 곳을 잘 지켜왔기에..



(오른쪽 my link의 "세보 봉사 카페"를 클릭하시면


세보봉사팀의 카페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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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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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8.1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