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병원 병원장 김길우(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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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한테 집에 가지 말라고 하세요~

 

여기저기 아픈 곳은 많아도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병원에 한번 가기가 힘들어서 또는 병원비가 무서워서 치료를 잘 받지 못 하신 할머니께서 봉사가 끝나가는 것을 너무 아쉬워하셨다.

 

이른 새벽부터 와서 기다렸어요~


깜깜한 새벽부터 와서 기다렸다는 분, 미리 와서 새우잠을 자면서 기다렸다는 분, 아예 자리를 펴고 고스톱까지 치면서 기다리시는 분들.. 정말 잘 보살펴드리고 정성껏 치료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아버지~ 치료 잘 받으시고 약도 챙겨가세요!

 

허리 아플 때 침 맞고 물리치료 받는 게 제일 좋다는 걸 아시면서도 안동까지 나가야 병원 구경을 할 수 있는 안타까운 사정에 마음이 아프다. 봉사활동 기간에라도 침 치료 잘 받으시고 병원비 걱정 없이 약 드실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다.

 

 

마을 어르신들과 회식 고고~

 

그저 마시고 노는 MT가 아니라 봉사 활동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계획을 논의했고, 마을 어르신들과 한자리에서 술잔을 기울일 수 있었던 뜻깊은 마무리였다.

 

 

잊지 못할 마을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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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한방병원 병원장 김길우 (02, 340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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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당선생 김길우(혁) 2017.08.10 11:49